안녕ㅎㅏ세요

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미루다가

내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에

헐레벌떡 달려온 찍삽니다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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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이 반이라고하던가요,,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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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텅텅 빈 흰 화면을 보니

아무래도 구라인것 같습니다만,,^^,,

암튼간에

빨리빨리

면접현장으로 가보아요@@~~~~!~!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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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에 팝콘이 맺히기 시작한

화창했던 이 날은,,

ㄷㅐㅁ6의

신 입 생 면 접 D A Y @@~~!~!~!~!

이리로 가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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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이리로 가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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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만 봐도 시끄러운 이 사람들이,,,

왁ㅈㅏzㅣ껄

우르롹끼

중이었답니다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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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맨: 넌 이거하고 넌 이거해라 (싸늘)

노예들: 넹~ㅠ

그리하여 우리 퍌부는

와방 먼 곳에서

책상을 옮기는 임무를 맡았답니다,,,